국회, 오늘 의료일원화 도입 관련 토론회
- 박철민
- 2009-12-28 08: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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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 안홍준 의원 주관…국회 도서관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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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과 한방을 일원화하는 '의료일원화'의 필요성과 방법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보건복지가족위)은 28일 국회도서관에서 '의료일원화 필요한가? 그리고,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보건의료의 미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조재국 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주제 발표를 맡고 토론자로는 ▲유용상 대한의사협회 의료일원화위원회 위원장 ▲한정호 청주성모병원 교수 ▲최방섭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 회장 ▲임병묵 부산대학교 교수 ▲노길상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관 등이 참여한다.
안 의원은 "한국의 의료를 현행 현대의학·전통의학 이원화 체계에서 일원화해야 한다는 논의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지만 정부의 인식부족과 양쪽의 이해 대립으로 번번이 실패했다"며 "최근 의료 환경이 변화하면서 의료 일원화 합의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 의원은 "지금이라도 의료일원화와 관련된 보다 진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할 때"라며 "의료일원화에 대한 현명한 해법이 도출 될 수 있는 단초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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