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복합수액제, 최대 70%까지 인상될 듯
- 허현아
- 2010-01-19 12: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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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수액3사, 퇴장방지 단일제 동일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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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니톨류는 10% 미만부터 최대 20%대 후반까지, 복합수액제는 최소 10%대부터 최대 70%대까지 조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19일 건강보험공단과 중외제약, 씨제이제일제당, 대한약품은 수액제 품목별 약가협상을 벌인 결과, 만니톨류 2품목을 제외한 15품목 관련 약가협상에 합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업체들은 조정신청 수액제와 관련, 신규 퇴장방지약 지정도 함께 추진했었지만 보건당국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었다.
먼저 단일제 퇴장방지약이 존재하는 복합수액제의 경우 단일제 동일가를 적용, 품목별 10% 미만부터 최대 70%대 초반까지 인상률이 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고시된 하트만류 복합수액제 6개 품목 관련 약가협상 당시 단일제 퇴장방지약 가격과 연동했던 전례를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만니톨류 기초수액제는 품목별 10% 미만에서 20% 후반까지 약가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협상에 나선 품목은 만니톨류 11품목, 복합수액제 6품목으로, 중외제약이 7품목, 씨제이제일제당이 4품목, 대한약품이 6품목을 각각 협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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