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도매 "부당거래조건 개선에 주력"
- 이현주
- 2010-01-29 06: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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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분회 정기총회…케어캠프 문제 등 해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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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매협회 산하 병원분회(회장 고용규)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분회조직 활성화를 통한 부당거래조건 개선에 역점할 것으로 결정했다. 28일 엠베서더호텔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고용규 회장은 서두에 “도협 중앙회와 서울시도협의 회무를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히고 전반적인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고 회장은 분회 운영기반 확보를 위해 전회원 연회비납부 및 연초 조기납부를 장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당거래조건을 해결해 관련 회원사로부터 발전기금을 받을 수 있도록 고충해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케어캠프 문제는 진상파악조사 지속하여 케어캠프가 영역 넓히지 않도록 노력하고 회전기간 단축 등 여론을 조성해 사립병원 수금조건 개선하며 이지메디컴 수수료를 조정하는 등 입찰시장 질서 확립에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고용규 회장은 “이 같은 개선사업을 위해 회원사의 신속한 제보와 단합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조직 활성화 및 내실 추구를 위해 회원 재구성과 협회 홈페이지를 통한 정보교류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병원분회는 전임회장들을 주축으로 한 ‘고충처리위원회’를 구성, 제약사 부당거래를 신고받아 즉각 해결할 것으로 결정했다. 또 김행권 전임회장의 이지메디컴의 구매대행 현황 소개에 이어 토론 끝에 TF팀을 구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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