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유통일원화 유지 등 5대사업 확정
- 이현주
- 2010-02-06 06: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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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이사회 열고 올 사업계획 확정…18일 정총서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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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의된 내용은 오는 18일 제48회 정기총회에서 최종 인준할 계획이다. 도매협회는 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009년 사업실적보고 및 세입세출예산보고 ◇201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 승인 ◇정관개정 ◇임원 선거관리규정 개정에 대해 심의 결의했다.
또 기타 안건으로 ◇도매업 자본금 규정 완화 및 폐지에 대한 대책논의 ◇쥴릭 거래약정서 대책 논의 ◇IFPW 서울총회 안내 등으로 개진됐다. 이날 이한우 회장은 “복지부 전재희 장관의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가 진행되는 것으로 밝혀져 도매와 제약이 상호 협력해 공존공영하는 정책사업이 요구되고 있다"며 의약품 유통일원화제도에 대한 제약계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이사회는 2010년도 5대 정책사업으로 ◇유통일원화제도 유지 ◇IFPW 서울총회 성공개최 ◇도매저마진 개선 ◇쥴릭약정서 개선 ◇회원 일제정비로 선정했다. 특히 우선 과제로 유통일원화제도 일몰제 유예를 위한 정책사업을 위해 도협 중앙회 회장단을 비롯한 시도회장, 그리고 임원, 회원 모두가 개별 제약사 담당책임을 맡아 의약품유통일원화제도에 대한 일몰유예의 당위성을 제약계에 설득해 나아가기로 했다. 만약 유통일원화제도가 폐지된다면 현행 도매의 기밀인 판매자료를 이용한 정부의 사업에 대해 적법여부를 묻는 헌법소원도 있어야 하고, 가능하다면 도매업계가 판매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방안도 검토돼야 한다는 의견도 개진됐다. 이와함께 도협은 IFPW 서울총회 참석 활성화를 위해 09년도에 특별회비를 낸 회원사 중 부부동반으로 참석을 할 경우 50만원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기된 도매업 자본금 인하 건은 현재 협회를 비롯한 복지부는 도매의 난립방지를 위해 반대 표명을 했지만,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자본금 폐지 및 인하에 대한 강한 입장을 보여 차후 회장단을 통해 최종 입장을 정리키로 했다.
또 쥴릭파마의 거래약정서 10조 1.2항 문제는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전체의 확인서를 통해 대응해 나아가기로 결의했다. 이밖에도 도협 이사회는 도협 정관개정 및 임원선거관리 규정을 제정(안)을 심의했는데 오는 18일 제48회 정기총회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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