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약제비 절감 제네릭 처방목록 만든다
- 강신국
- 2010-02-08 06:48: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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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가인상 부대조건 이행합의…개원의 홍보작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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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의사단체가 수가 인상 부대조건인 약제비 절감을 위해 제네릭 처방을 독려하고 나서 일선 개원의들이 실제 저가약으로 처방을 변경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약품비 절감방안에 따르면 먼저 다빈도 처방 성분별 전체약품 목록과 약가 관련 정보를 개원가에 제공한다.
의협은 동일성분, 동등한 효능의 의약품이라면 안전성, 유효성, 경제성이 우수한 의약품 사용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즉 약효 동등성이 확보된 저가의 제네릭으로 처방을 변경해 달라는 이야기다.
또한 의협은 환자가 요구한다해도 필요 이상의 의약품을 처방하지 말아달라고 독려했다.
의협은 이와함께 환자 진료시 환자에게 처방됐으나 이런 저런 이유로 복용하지 않는 잔여 의약품이 있는지도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의협은 이달 중순부터 지역별 반모임을 통해 약제비 절감 대책에 적극 동참해 달라는 의사회원 홍보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의협은 처방총액 절감 인센티브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한편 의협은 올해 수가인상 3%에 합의하면서 부대 조건으로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888억원의 약제비를 절감하기로 정부와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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