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명절전후·개학 마케팅 활용하세요"
- 김정주
- 2010-02-12 12:17: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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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보강제·비상약·피로회복제 등 반짝 인기 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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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후와 초중고교 개학 시즌이 겹치면서 약국가 반짝 매출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를 활용한 일반약 마케팅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약국가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이 약국 명절특수 품목으로는 더이상 경쟁력이 없음에 따라 일반약 또는 드링크류를 활용한 시즌 마케팅이 더욱 실효성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일단 명절 전후로는 장시간 운전자를 위한 피로회복제나 멀미약 등 비상약, 소화제류 등의 품목 군 비치나 POP 등을 점검해야 한다.
명절 패키지 용품으로 바구니에 담아 카운터에 비치하는 것도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 약사들의 조언이다.
패키지에는 약사의 복약안내서나 POP 요약본을 별도 제작, 첨가시키는 것이 환자들의 호응도와 단골 만들기에 유용하다.
외품이나 일반용품 구비가 많은 약국들의 경우 발냄새 패치제, 운전자용 껌류 등을 POS 인근에 비치, 안내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와 함께 명절증후군에 좋은 두통, 근육통, 불면, 만성피로에 좋은 제제 또는 관련 영양제, 외용액 등에 대한 복약안내와 디스플레이도 필요하다.
특히 명절증후군과 관련된 제품은 복약지도가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관심을 기울여야 할 부분이다.
또한 이 기간에 내과나 가정의학과 등의 환자가 반짝 몰리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도 노릴 수 있다.
여기에 부분적으로 초중고교 개학이 겹치는 시즌이기도 하므로 생활리듬과 면역력에 좋은 제품들을 별도로 기획, 디스플레이에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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