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아바스틴' 난소암 환자 생존기간 연장
- 이영아
- 2010-02-26 08: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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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월 미국 임상 암학회에서 자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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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의 항암제 '아바스틴(Avastin)'이 진행성 난소암 환자에서 증상의 악화 없이 생존기간을 연장한다는 후기 임상시험 결과가 25일 나왔다.
이번주 발표된 위암환자에 대한 임상결과 아바스틴은 목표 도달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었다. 그러나 이번 연구발표로 매출 증가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또한 올해 말 전립선암에 대한 아바스틴의 3상 임상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며 분석가들은 2013년까지 아바스틴의 매출이 8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진행성 난소암 여성에 대한 3상 임상에서 아바스틴과 화학요법제를 투여한 환자의 경우 화학요법제만 사용한 여성에 비해 암의 악화 없이 더 오래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슈는 이번 연구결과를 오는 6월 열리는 미국 임상 암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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