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고발 면대의심약국 30곳중 28곳 무혐의
- 박동준
- 2010-03-04 17: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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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두주 대의원 "면대척결 사업 재추진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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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검찰에 면대의심 약국으로 고발한 약국 30 가운데 무려 28곳이 무혐의 처분을 받을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약사회의 2010년도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신상직 약국이사는 "검찰에 고발한 약국 30곳 가운데 1곳은 처벌을 받았고 1곳은 수사 중에 있다"며 "나머지 약국은 자진폐업 하거나 무혐의 처리됐다"고 밝혔다.
신 이사의 이 같은 발언은 약사회의 면대척결 사업 재추진 의사를 물은 최두주 대의원의 질의에 따른 것이다.
최 대의원은 "면대약국TF가 올해는 약국위원회로 옮겨 왔는데 TF는 부회장이 직접 팀장을 담당했었다"며 "올해에도 면대척결TF 등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할 의사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신 이사는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된 약국은 추가적 관리를 시·도 지부에 요청했다"며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되더라도 면대척결 사업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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