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또 전품목 유찰…낮은 예가 탓
- 박철민
- 2010-03-16 16: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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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업체 대부분 불참…"예가 상향조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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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의 재입찰이 너무 낮은 예가로 인해 전 품목 유찰로 나타났다. 도매업계는 예가 현실화를 기대하며 3차 입찰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16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예가가 조정되지 않은 서울대병원의 Alfentanil 외 2514종의 2차 입찰이 모두 유찰됐다.
서울대병원의 규정에 따라 2차 입찰은 1차 입찰과 동일한 예정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에 이번 재입찰에서 다수의 상위 도매들은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예가가 얼마나 상향될지는 미지수다. 한 도매 관계자는 "서울대병원이 3차 입찰을 곧 실시할 것으로 보여 이를 준비하고 있다"며 "예가 조정에 따라 낙찰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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