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유통센터 증축…물류능력 3배 증가
- 박철민
- 2010-03-23 11: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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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물류센터 완공, 6000plt 규모…"냉장창고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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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은 23일 인천 물류센터에서 증축 준공식을 갖고 4층 규모, 2900여평의 물류센터를 증축했다고 밝혔다.
기존 인천 물류센터는 약 1200plt(파레트) 규모의 의약품을 유통할 수 있었으나, 이번 증축으로 6000plt 규모로 늘어난 것.
화이자 등 경구제를 많이 보유한 상위 다국적 제약사의 경우, 2000plt 정도임을 감안하면 쥴릭과 본격 경쟁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평이다.
이번 증축으로 지오영은 국내 의약품 3자 물류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고 평가했다.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외국의 사례를 봐도 국내에서 3자 물류는 더 커진다고 생각한다"며 "유통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희구 회장도 "현재 다국적사는 6곳, 국내 제약·도매는 8개 업체를 서비스하고 있다"며 "이번 증축으로 냉장창고가 대폭 확대돼 냉장보관에 어려움을 겪는 회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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