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굿바이 쥴릭"…경쟁 구도 본격화
- 박철민
- 2010-03-30 06:48:2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거래종료 내용증명 발송…쥴릭, 연 2000억원 줄어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이에 따라 쥴릭은 연간 2000억원 정도의 거래량을 잃게 되는 반면 지오영은 쥴릭과의 본격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
지오영 관계자는 29일 데일리팜과의 전화 통화에서 "쥴릭과의 재계약 시점을 앞두고 거래를 종료하는 내용증명을 30일 발송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쥴릭과의 거래계약서에 따르면 협력도매상은 재계약 시점 3개월 전, 거래종료 내용증명을 발송해야 거래가 종료가 된다.
지오영이 탈쥴릭을 결정함에 따라 향후 계약이 종료되면, 쥴릭은 매월 약 100억원의 매출에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최근 인천 물류센터를 증축하며 발판을 다진 지오영으로서는 본격적으로 경쟁 구도에 접어들게 됐다.
지오영은 지난해 관계사인 경남청십자약품이 이미 쥴릭과 거래종료를 선언한 상황에서, 지오영이 거래중단을 선택해 향후 나머지 계열사에도 이 같은 탈쥴릭의 흐름이 전해질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토종 도매업계 빅3 가운데 하나인 지오영이 가지는 상징성을 감안할 때 다른 도매에도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3"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4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5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 6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7국내·다국적 혁신형제약 배점표 확정…65점 넘으면 인증
- 8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9HLB이노베이션, 그룹 핵심 계열사 부상…오너가 전면 배치
- 10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