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크 대표품목 '박카스-비타500' 동반 하락
- 가인호
- 2010-03-30 12:26:2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박카스' 1165억-'비타 500' 835억...가격인상·과열경쟁 원인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다만 박카스가 비타500과 매출 격차를 200억원대서 300억원대로 벌리며 드링크 부문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동아제약 ‘박카스’와 광동제약 ‘비타500’의 지난해 매출을 분석한 결과 박카스는 1165억원대 실적을 기록해 전년(1187억)대비 2%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카스는 그동안 일반약 시장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지난 2008년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한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다시 한번 고전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측은 박카스 매출 하락 원인으로 지난해 3월 시행된 가격인상에 대한 환자저항 때문으로 분석했다.

비타 500의 정체는 더욱 심하다. 비타 500은 지난해 835억원대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974억원보다 14%가 떨어졌다. 이같은 매출 하락요인은 비타민음료의 치열한 경쟁구도가 직접적 원인으로 풀이된다. 비타 500의 정체가 올해도 계속될지 여부가 주목된다. 한때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박카스와 비타 500은 이로써 확실한 격차를 보이며 경쟁구도가 깨진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박카스와 비타500은 올해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며 부진을 만회한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최근 선보인 ‘비타500’ TV-CM도 새 모델인 유이의 활력 넘치는 건강미와 대한민국 건강에너지 이미지를 조화롭게 표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재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일반의약품인 박카스와 혼합음료인 비타500은 2005년 분기매출 기준으로 비타500이 박카스 매출을 추월하면서 관심을 모았으나, 최근 2년간 이들 품목간 격차가 더욱 벌어지면서 경쟁구도는 사라지게 됐다.
관련기사
-
"피로회복제=약국 이미지 심어줬다"
2010-03-02 12:16
-
비타 500 광고모델에 '꿀벅지' 유이씨 선정
2010-03-10 10:1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3"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4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5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 6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7국내·다국적 혁신형제약 배점표 확정…65점 넘으면 인증
- 8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9HLB이노베이션, 그룹 핵심 계열사 부상…오너가 전면 배치
- 10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