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사 출신 의원, 후원금 1억5천만원대
- 최은택
- 2010-04-09 06: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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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위 의원중 곽정숙 최다…건수는 백원우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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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보건복지위 의원 등의 후원회 모금액
의약사 출신 국회의원들의 지난해 후원금 모금액은 1억5000만원대로 고룬 분포를 보였다.
보건복지위 위원중에서는 금액은 곽정숙 민노당 의원이, 건수는 백원우 민주당 의원이 가장 많았다.

기부건수는 백원우 민주당 의원 3375건, 같은 당 전혜숙 의원 2693건, 양승조 의원 2368건, 곽정숙 민노당 의원 1824건으로 뒤를 이었다.
후원금은 곽정숙 의원이 1억6675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상진 의원, 박근혜 의원, 손숙미 의원, 안홍준 의원, 원희목 의원, 유재중 의원, 윤석용 의원, 이애주 의원, 이정선 의원, 정미경 의원, 양승조 의원, 전혜숙 의원 등은 1억5000만원대를 형성했다.
주목할 점은 보건복지위 의약사 출신 의원들 뿐 아니라 의사출신인 정의화 의원, 조문환 의원, 치과의사 출신인 김춘진 의원, 약사출신인 김상희 의원도 후원금 액수가 유사했다는 데 있다.
이와 함게 후원금 기부자 중 연간 300만원을 넘긴 직업별 고액기부자는 의사출신은 32명으로 비교적 많았고 병원장 등 병의원 인력 10명, 치과의사 5명, 한의사 3명 등으로 분포했다.
반면 약사는 단 한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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