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B&C Biopharm, C형간염약 공동연구
- 이현주
- 2010-05-12 19: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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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따르면 B&C Biopharm과 공동개발하기로 한 C형 간염치료제는 HCV 중합효소를 매우 선택적으로 저해함으로써 HCV의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동물시험에서 탁월한 안전성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돼 C형 간염치료의 현존하는 문제점을 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전임상 연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후 임상 시험 진행하여 최초의 C형 간염치료제로의 개발을 목표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의 C형 간염환자는 60만명 이상으로 계속 증가추세에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1억 7천만명이 감염된 것으로 WHO에 보고되고 있다.
또한 C형 간염치료제 전 세계 시장은 2017년에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중심으로 100억 달러 이상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고려제약은 B&C Biopharm과 공동연구개발 및 라이센스계약을 함에 따라 C형 간염치료제 신약개발을 통하여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향후 세계 시장을 향한 라이센스 아웃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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