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밑밥' 던지기
- 최은택
- 2010-05-31 06:43: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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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형병원이 부적절한 기부금을 받아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는데, 해당 의결서에는 숨겨진 제약사의 치부까지 드러났다. ▶얘기인 즉은 유명제약사가 자사제품의 처방증대와 신규랜딩 목적으로 임원별로 병원을 정해놓고 키닥터와 경영진을 직접 관리하는 마케팅 플랜을 짰다는 것. ▶표현은 '애로사항' 파악이었지만 실제 행태는 리베이트를 제공할 항목을 찾는 '밑밥' 던지기에 다름 아니었다. ▶문건 자체가 3~4년전 내용이어서 과거 얘기라 치부할 수 있지만, 어느 제약사가 아직도 이런 행태를 반복하고 있을 지 심히 걱정된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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