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항부정맥 신약 '멀택' 출시
- 허현아
- 2010-06-23 17: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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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측, "심방세동 환자 심혈관계 입원·사망 감소 첫 입증"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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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코라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항부정맥 신약 '멀택®'(성분명 드로네다론)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멀택®'을 통해 부정맥 질환 중 가장 흔한 심방세동 환자에서 심혈관계 질환에 따른 입원 및 사망감소 효과를 첫 입증, 유리한 시장입지를 선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회사측이 환자 7000명(멀택 복용환자 4000명)을 대상으로 7건의 다국가, 다기관, 무작위배정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멀택'은 심방세동 환자의 심장 리듬과 심박수를 효과적으로 조절해 재발 간격을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심방세동 환자 4628명을 대상으로 30개월간 진행된 아테나(ATHENA) 연구에서 위약 대비 심혈관계 위험성(입원 또는 사망률)을 24%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F택®'은 1일 2회 400mg을 아침과 저녁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된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스위스, 독일, 덴마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핀란드 등에 시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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