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경에 보건소까지"…약국, 약사감시 주의보
- 강신국
- 2010-08-21 06: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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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역 특사경 단속…지자체별 지도점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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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보건소 약사감시와 지자체 특별사법경찰이 투입된 약국조사 정보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먼저 인천 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특별사법경찰 조사가 시작됐다.
특사경은 무자격자의 의약품 제조·판매, 면허대여, 유효기한 경과 약품 판매 목적 보관, 향정-마약류 관리 등 약국의 약사법 준수여부 전반에 걸쳐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인천지역 특사경 관계자는 "보건의료 위생사범 단속을 시작한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언급은 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인천시약사회도 특사경 조사를 예의주시하며 적발 건수 위주의 단속이 될까 우려하고 있는 상황.
▲불법·불량 의약품의 취급 및 제조·유통 ▲본인부담금 면제·감면 ▲약사면허 대여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임의조제 및 수정조제 ▲마약류 관리대장에 기재된 재고량과 실제 재고량의 차이 ▲시건장치 유무(마약: 이중 잠금장치·향정: 잠금장치) ▲마약류 판매대장 기재 ▲유효기관 경과 향정약 취급여부 ▲마약류관리대장 2년 보관 ▲전문약과 일반약 구분 진열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취급
약사감시 대비 필수 체크사항
충북 청주지역에서는 보건소 약사감시가 진행 중이다.
보건소는 마약류 관리대장, 향정약 관리실태, 유효기간 경과 약품 취급 등을 주로 점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약국가는 향정약 점검, 유효기간 경과 약품 취급 여부, 일반-전문약 혼합진열 등 다빈도 지적사항을 체크하며 단속에 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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