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지난달 4대보험 징수통합 시범운영 돌입
- 김정주
- 2010-10-03 1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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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통합 대비 시스템 종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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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4대보험 통합징수 제도에 앞서, 지난달 30일 전국 12개 시범지사 중 하나인 안양만안지사를 방문해 관련 직원들을 독려했다.
2009년 5월 징수통합 관련 법률안이 개정·공포된 이후 공단은 4대보험 징수통합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1년반 이상 제도 시행 준비작업을 추진해 왔다.
그간 공단은 징수통합을 위한 업무재설계와 시스템 구축 및 자료전환 작업과 장비설치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완료하고 막바지 시범운영 단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범지사 운영은 실제 일선업무의 사용자 관점에서 시스템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보완해 징수통합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아울러 마지막 단계로 가입자에게 모의 고지서를 직접 발송하는 등 최종적인 종합 시험운영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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