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 19일 2차 총궐기…"모든 수단 동원 할 것"
- 이상훈
- 2010-10-11 16: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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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우 회장 "유통일원화 폐지, 의약품 식민지 지름길"

도매협회는 오는 19일 오후 3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유통일원화 일몰 유예 및 유통질서확립을 위한 '의약품도매업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한우 회장은 "시장형실거래가시행 초기부터 폐단이 드러나는 등 국내 제약산업이 위기에 놓였다"면서 "이는 장기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 보호와 더불어 보험재정 악화를 초래하는 등 우리나라 보건산업 근간을 흔들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특히 이러한 상황에서 유통일원화제도 마저 폐지된다면 유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의약품 도매유통업권 몰락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는 결국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식민지화를 앞당기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유통일원화 문제 또한 사면초과 위기에 놓인 만큼, 더이상 물러 설 수 없게 됐다"면서 "다시 한번 회원사들이 하나로 뭉쳐 유통일원화 유예까지 모든 행동을 다 해야 할 것"이라고 회원사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도매협회와 도매업계 관계자들은 지난달 2일 복지부 앞에서 전국 300여 회원사들이 모인 가운데 집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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