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의약, 수가 실무협의 전환…막바지 조율박차
- 김정주
- 2010-10-18 16: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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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4시, 의원 5시, 약국 6시…징검다리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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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보험수가 협상이 실무협의로 전환됐다. 실무선에서 세부내용을 조율한 뒤 본협상에서 일괄 처리한다는 전략이다.
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는 18일 국정감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수가협상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하고 각 단체별로 징검다리 협상에 착수했다.
현재 오후 4시부터 병원이 첫 실무협의를 벌이고 있으며, 5시 의원, 6시 약국, 6시50분 한방, 8시20분 치과 순으로 이어진다.
실무협의가 가장 빠른 병원은 협의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중간에 한차례 본협상을 갖는다는 계획이다.
협상시한이 8시간 앞으로 임박한 상황에서 어느 단체가 처음으로 자율타결에 성공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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