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 "새해 희망은 쌍벌제 준수"
- 이상훈
- 2011-01-04 16: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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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우 회장, 시무식서 제약-도매 상생협력 강조

이한우 회장은 3일 오전 11시 도매협회 회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 덕담으로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쌍벌제를 이뤄내자는 뜻인 구동합심을 제시했다.
또 이 회장은 반드시 고쳐서 업권을 세우자는 뜻으로 필치입업을 강조하며 투명유통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새해에는 제약과 도매업이 상생 협력하는 기틀을 만들고 싶다"면서 "지난 연말 의약품유통일원화 확대유지를 위해 제약협회와 도매협회가 맺은 유통일원화 MOU체결을 더욱 발전시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지난 12월 13일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거래상대방의 거래제한을 하지 못하도록 규정, 도매업 희망에 따라 얼마든지 제약사(특히 외자제약사)와 직거래를 할 수 있는 조항이 마련됐다며 새해에는 회원사 모두가 지혜를 발휘해 토끼처럼 상승하고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김진문 부회장은 새해 덕담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유통일원화를 위해 우리 도매업계가 단합된 힘을 보여줬듯 2011년에는 쌍벌제, 금융비용을 준수하는데 최선을 다하자"며 모든 원인은 내 안에서 찾아야 한다는 '반구저기'를 강조했다.
김행권 부회장과 주철재 부회장 또한 "약자가 망하면 강자가 약자가 된다"면서 업권을 지키는 일에 모두가 화합으로 통하는 한 마음 한 뜻으로 구동합심하여 행운의 2011년이 되길 희망했다.
한편 도매협회는 사무처 승진인사로 도협신문 허강원 편집국장을 이사대우로 승진발령했다. 또 기획정책국 안천호 부장을 국장으로, 김성환 과장을 차장으로, 총무국 최미선 대리를 과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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