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 원료 다양…은행잎·밀크씨슬 등 두각
- 이탁순
- 2011-01-14 11: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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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건강 제품개발 활기…국내 개발 원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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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에 사용되는 기능성 원료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가 건기식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풀이다.
식약청은 2010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의 개별 인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 기능성 원료 다양화와 국내 개발 비중 증가 등의 특징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고령화 영향과 삶의 질에 대한 욕구가 더욱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은행잎추출물과 밀크씨슬추출물의 두각이 돋보인다.
은행잎추출물은 '기억력개선과 혈행 개선'으로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로서 11건이 인정됐다. 또 밀크씨슬추출물은 '간건강' 원료로 10건이 인정됐다. 
2010년 개별인정 원료는 전년 대비 24%증가(278건→346건)했으며 '체지방감소, 관절·뼈 건강' 등에서 '갱년기 여성건강, 눈건강,피부건강, 요로건강, 기억력, 소화기능' 등으로 기능성 인정이 다양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0년에 '갱년기 여성건강'으로 신규 인정된 원료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석류추출물,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은 국내개발원료로, 제품신고도 36품목으로 가장 많았다. 또 간건강 제품(26품목), 혈행개선/기억력개선 제품(6품목), 눈건강 제품(5품목), 면역제품(2품목), 요로건강제품(1품목), 피부제품(1품목)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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