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보라팍사, 뇌졸중 병력 환자 출혈 유발
- 이영아
- 2011-01-21 09: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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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적 검토위원 발표.. 시장 가치 감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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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의 혈전용해제 실험약인 보라팍사(vorapaxar)가 뇌졸중 발생 위험이 있는 환자에서 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검토 결과가 나왔다.
독립적 검토 위원들은 지난 주 보라팍사의 임상시험 결과 검토에 착수했으며 그 결과 보라팍사가 뇌졸중 병력이 있는 환자에 부적절하다고 결론지었다.
보라팍사는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재발을 예방하는 약물로 개발됐으며 머크의 촉망받는 신약 후보였다. 분석가들은 이번 연구결과가 제품의 시장 가치를 약 80억 달러 정도 줄일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독립적 검토 위원들은 뇌졸중 병력이 아닌 심장 마비 및 말초 동맥 질환이 있는 환자에서의 임상은 계속할 것을 권고했다.
이전에도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환자에 대한 보라팍사의 두번째 임상시험이 중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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