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화랑들도 슈퍼서 약 사먹고 싶다고…
- 최은택
- 2011-01-24 06: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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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계열 민간단체들이 주도한 일반약 슈퍼판매 찬성단체들이 빠르게 세를 결집하고 있다.
지난 6일 25개 단체들이 연명한 데 이어 17일만인 23일 보도자료에는 50개로 꼭 두 배가 늘었다.
이들 단체들의 면면을 보면, '건강'이나 '복지' 딱지를 붙인 단체들과 함께 유독 교육관련 단체들이 많이 눈에 띤다.
특이한 단체들도 있다. 먼저 독도 지킴이로 활약하면 좋을 '독도향우회'가 이름을 올렸다.
환경단체들도 많다. '바양노루호수살리기시민연대', '숲사랑', '인천에코넷', '아리수환경문화연대' 등이 그들이다.
또 눈길을 당기는 단체는 '3.1정신선양회'와 '한국화랑도협회'다.
3.1운동 정기도, 신라의 화랑들도 일반약을 슈퍼에서 사고 싶어한단다.
이밖에 보수계열 보건의료 전문가 모임인 의료와사회포럼도 새로 대열에 합류했다.
조중근 상임대표 왈, "앞으로도 연명단체는 최대 100곳까지 더 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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