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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2명중 1명 "내 건강상태는 양호"

  • 강신국
  • 2011-01-30 23:49:04
  • 요약
  • 서울시, 시민 주관적 건강통계 자료 발표

서울시민 55.2%가 자신의 전반적인 건강상태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년 전(2006년 46.1%)보다 9.1%p 증가한 수치로 서울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통계 웹진인 e-서울통계 43호를 통해 2010 사회조사(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서울시민의 주관적 건강'관련 통계를 31일 발표했다.

15세 이상 서울시민의 55.2%는 자신의 건강상태가 '좋다'고 응답했고 34.1%는 '보통', '나쁘다'는 10.7%로 서울시민 89.3%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좋게 평가했다.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다'는 인식은 2006년 46.1%에서 2010년 55.2%로 9.1%p 증가한 수치다. 또, 2010년 전국 평균인 46.8% 보다도 높은 수치다.

서울시민들은 모든 연령층에서 건강상태에 대한 자신감이 4년 전(2006년)에 비해서 증가했으며, 특히 50대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50대 연령층에서는 '자신의 건강상태가 좋다'는 인식이 2006년 31.9%에서 2010년 46.2%로 14.3%p 늘었으며, 40대는 11.3%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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