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필수예방접종 민간 병의원서?
- 최은택
- 2011-02-01 06: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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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말 2011년 예산안이 한나라당 단독으로 강행 처리됐을 때 정부와 여당은 이런 논란으로 국민과 의료계의 공분을 샀었다.
국회 보건복지위가 되살려놓은 민간 병의원 필수예방접종 지원사업 예산 수백억원을 기재부와 예결특위, 한나라당이 삭감했다는 이유에서다.
당시 삭감된 예산이 집행됐다면 영유아들은 올해부터 가까운 민간병의원에서 5천원만 자부담하면 필수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한 해 동안 총선과 대선을 모두 치루는 선거의 해인 2012년을 앞두고, 최근 정가에 이런 소문이 떠돌고 있다.
기재부와 복지부가 내년 예산에는 민간 병의원 필수예방접종 지원비를 전액 반영하기로 사실상 합의했다는 것이다.
'오비이락' 이라. 이쯤되면 이번에는 공분이 아닌 오해를 살만하겠는데, 아직은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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