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사 처방 대가로 30% 지원한다더라"
- 이상훈
- 2011-02-09 06: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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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시국에 공격적인 리베이트 영업으로 타회사까지 피해를 주는 회사가 있어 고발합니다. U제약이며 30% 이상 지원하고 있으니 조사바랍니다."
최근 데일리팜 기사 제보란에 올라온 내용이다. 쌍벌제가 시행됐지만 일부 제약사 영업사원들이 '우리도 30%씩 주면서 영업해야 한다'고 생떼(?)를 쓸 정도로 리베이트 영업이 여전하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U사 리베이트영업에 대한 질문에 모 제약사 관계자는 "30% 지원은 U제약 뿐아니라 C사도 유명하다"며 "여전히 리베이트를 뿌리고 다니는 회사는 여러 곳"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리베이트 영업을 하는 제약사 중에서는 덩치를 키워 M&A 시장에 매물로 내놓기 위한 회사도, 상장을 준비하는 회사도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러다 법망에 걸리면 말짱 도루묵인데 안타깝다"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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