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0% R&D 투자. 혁신기업 롤모델 "
- 이상훈
- 2011-05-09 06: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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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올바이오파마 박승국 바이오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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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인력만 81명(전체 직원 448명), 2009년 전체 상장사 중 특허 취득 3위, 매출대비 20%는 R&D에 투자한다는 제약사.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손색없는 이력이다.
한국형 혁신제약기업 한올바이오파마가 그 주인공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연구인력 만큼이나 연구소도 4곳으로 분산, 톱니바퀴처럼 돌아가고 있다.
수원에는 한올 제제기술 핵심인력들이 모인 '제제기술연구센터'와 차세대 바이오베터 개발을 꿈꾸고 있는 '바이오연구소'가 있다.
여기에 기능성 복합신약과 대사조절 항암신약 개발이 한창인 대전 중앙연구소, 국내 라이센싱 아웃·인 및 국내 임상·제품등록을 담당하는 서울연구소까지 각각의 위치에서 맡은바 임무를 다하고 있다. 미국과 프랑스에는 해외 진출 교부도를 마련할 현지법인도 있다.
"한올만의 특화된 제제기술로 기능성복합신약 개발"

이 가운데 신개념 기능성복합제는 한올 제제기술의 자랑거리다. 한올은 고혈압치료제, 고지혈증치료제 등 장기적으로 복용해야 되는 약물을 대상으로 XC 기능성 복합신약 12종을 개발하고 있다.
박 소장은 "XC 기능성 복합신약은 '시간차 적용 기술'을 적용해 겉 표면에 있는 약물은 투여 즉시 방출, 중앙에 위치한 약물은 3~4시간 후 방출되도록 하는 세계 최초 복합제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XC 기능성 복합신약은 국내 임상이 진행중이며 2011년 2분기에는 미국 임상 진입도 전망된다.
이밖에 한올은 아토피치료신약 HL-009, C형 간염치료제인 인터페론알파(한페론), 인성장 호르몬 hGH, 다발성경화증치료제 인터페론베타 등 8종의 단백질 의약품도 개발 중이다.
아토피치료신약 개발이 가장 앞서있다. 아토피치료제는 미국 FDA임상 2상에 진입했고, 국내에서는 올 3분기 3상 진입이 전망된다. 한페론도 미국에서 2상에 진입, 임상시험이 한창이다.
"미들디벨로퍼 통해 한올만의 기술 전파할 것"
한올은 R&D기술의 글로벌화 전략도 남다르다. 어떻게보면 다른 사람이 가는 길과 유사한 측면이 있지만 한올의 수장인 김성욱 사장은 '미들디벨로퍼'라는 개념을 도입, 해외 공략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박 소장은 "간단하게 말해서 벤처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수, 개발한 이후 이를 다시 다국적사에 라이센스하는 것"이라며 "다시말해 한올이 가진 우수한 기술력, 그리고 벤처기업의 창의적인 기술력을 미국 등 선진시장 진출에 유리한 다국적제약사에 소개해주는 중간체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박 소장은 "경구용 성장 호르몬제는 국내 임상 돌입을 앞두고 있다"며 "이는 프랑스 벤처기업의 물질기술과 아일랜드 제제기술이 결합된 사례다. 향후 경구용 호르몬제는 다국적사에 라이센스 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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