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 서울대 약대 이주용 교수팀과 AI 신약 개발
- 최다은 기자
- 2026-01-13 08:56:1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비씨월드제약-서울대 계산신약개발연구실 역량 결합
- 신약개발 효율성과 성공률 향상 기대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비씨월드제약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이주용 교수 연구팀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을 갖춘 비씨월드제약과, AI와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을 효율적으로 발굴하는 서울대 약학대학 이주용 교수 연구팀이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질환 영역에서 차세대 치료제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치료 타깃 탐색 ▲신약 후보물질 발굴 ▲후보물질 구조 최적화 등 신약개발 핵심 단계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AI 기반 기초 연구 성과가 제약사의 상용화 기술과 결합해 실제 치료제로 이어지는 ‘오픈 이노베이션’ 모델의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씨월드제약은 전문의약품 연구·개발과 생산을 기반으로 직접 영업, CMO, 수출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운영하는 중견 제약사다. 최근에는 오픈 이노베이션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연구개발(R&D) 고도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주용 교수는 계산신약개발과 AI 기반 분자 설계 분야의 전문가로, 신약 타깃 발굴부터 후보물질 최적화에 이르는 전 주기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AI와 물리 모델을 결합한 정밀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신약개발 과정의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왔다.
비씨월드제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오픈 이노베이션 기반의 R&D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비씨월드제약 관계자는 “AI는 신약개발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연구 초기 단계부터 과학적이고 정량적인 의사결정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약 후보물질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에페' 잃고 멈춘 한미 평택 2공장, '비만약 에페'로 재가동
- 2피임약 논란부터 OD까지…청소년 약물 이슈에 약국 '한숨'
- 3법 못 고쳐 원내조제?…임신중지약 의약분업 예외 논란
- 4'GMP 효력정지 신설, 면대약국 차단' 법안 복지위 통과
- 5정부·제약업계, 다단계 재위탁 의약품 CSO 관리 강화
- 6월 임대료 2.5억?…강남대로 핵심상권 대형약국 개설 이목
- 7약사회 임시총회 소집 현실화…서명 대의원 180명 넘었다
- 8항생제 록시트로마이신 불순물 검출 초과 제품 첫 회수
- 9후발약 위협 받는 '카나브 패밀리'…3제도 경쟁 대열에
- 10JW중외제약, 공정위 299억 리베이트 과징금 소송서 승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