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약국, 보건소 교차감시…25일까지 진행
- 박동준
- 2011-03-23 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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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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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각구 보건소 교차감시가 오늘부터 일제히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교차감시에서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를 비롯해 오남용의약품 취급 관리, 민원 발생 등 문제업소 등이 중점점검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통상적으로 약사감시에서는 중점 점검대상 외에도 약국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함께 이뤄진다는 점에서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서울시는 올해 의약품 등 유통관리 계획을 통해 중점 점검대상 외에도 마약류, 한약재, 화장품 분야 등의 점검을 병행해 조사 대상 약국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확인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이뤄지고 감시기관의 장이 위법유형 등을 판단해 필요 시에는 형사고발 조치도 병행된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이다.
행정조치와 형사고발이 병행되는 사례는 ▲면허대여 ▲무허가 의약품 유통 ▲의약품 취급자 이외의 자에게 판매하는 행위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처방 없는 전문약 판매 행위 ▲행정처분 불이행 ▲1년 이내 3회 이상 동일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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