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카운터 단속 등 약국 기획감시 연중 실시
- 이탁순
- 2011-01-13 06: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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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기별로 집중 기획감시 대상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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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약국가를 긴장시킬 기획감시 일정이 잡혔다.
2분기와 4분기는 약국 내 무자격자가 표적이 될 전망이고, 향정식욕억제제· 프로포폴·마약류 등 취급자에 대한 단속도 연중 계속된다.
13일 경인식약청에 따르면 위해 발생 요인에 대한 사전 예방적 기획 감시가 연중 실시된다.
기획감시는 본청 주관 하에 합동기획감시(본청·지방청·지자체)와 지방청 자체 기획감시, 지방청과 지차제의 합동단속으로 진행된다.
본청 주관의 합동기획감시 중 1분기에는 향정식욕억제제 취급업체 점검이 이뤄진다.
또 2분기에는 KGSP 사후관리 및 약국 내 무자격자 조제·판매 점검, 오남용 우려의약품 취급업체, 불법 의료기기 유통, 화장품 유통실태에 대한 점검이 실시된다.
3분기에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관리 실태와 생물학적제제 등의 유통실태, 프로포폴 취급업체 점검이 이어진다.
지방청과 지자체가 동원되는 4분기 기획감시에는 약국내 무자격자 조제·판매 점검, 마약류 취급자 점검, 불법 한약재 유통 여부 점검이 이뤄진다.



2분기에는 생약·한약제제 제조업체 보관원료 관리실태 불시점검, 의료기기 거짓·과대 광고가 3분기에는 추적관리 의료기기에 대한 점검이 실시된다.
또 4분기에는 의료기기 거짓·과대 광고와 의약외품의 제조·품질관리 적정성 점검이 이뤄진다.
경인식약청 관계자는 "정기약사감시가 폐지되면서 신규 업체에 대한 감시 사각지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표시기재, 광고감시 등 감시업무가 일부 지자체로 넘어감에 따라 여느해보다 기획 합동 감시의 책임이 막중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올해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감시 체계를 마련하고, 기획감시 주제 및 일정을 사전에 공개해 취약분야에 대한 업체 자율적인 점검 능력을 증대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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