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3-13 03:53:36 기준
  • 현대약품
  • 리자벤
  • 알닥톤
  • 신약
  • 웨스트파마슈티컬
  • 코오롱바이오텍
  • 녹십자
  • 마운자로
  • 김진구
  • 서울시약사회
판피린타임

"약사회 특수장소 편의점 확대, 사전교감 없었다"

  • 최은택
  • 2011-04-20 12:37:30
  • 복지부, 안전성-불편해소 고려 수용 가능성 검토

일반약 비약사 판매가 허용되는 특수장소에 편의점을 추가하자는 대한약사회의 복안을 놓고 약사사회가 내홍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무부처인 복지부는 일단 관망세다.

복지부 관계자는 20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특수장소 편의점 확대지정과 관련) 약사회와 사전 교감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 심야응급약국 숫자가 너무 적고 실효성이 없다는 의견은 전달했었다. 일반약 구입불편 해소를 위한 다른 의견을 모색해 달라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도 다각도로 방안을 마련 중이다. 약사회 의견도 공식 접수되면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회가 방안을 마련하더라도 그대로 수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그는 "약사회의 방안이 어떤 것이든 안전성과 국민불편 해소라는 두 가지 원칙에 부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수희 장관의 국회 발언처럼 다음 주중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란에 대한 복지부의 해법이 제시될 수 있을 지 아직 미지수다.

4월 국회와 리베이트 조사로 사업부서 과장과 사무관이 모두 일정에 쫓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4월 국회 본회의가 29일 끝난다. 사실 다음 주중 (슈퍼판매 논란의) 결론이 난다고 말할 상황이 아니다. 유동적이라는 것 외에 할말이 없다"고 털어놨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