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머크 C형 간염 치료제 보세프레비어 승인
- 이영아
- 2011-05-14 08: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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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만에 새로운 약물 탄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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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는 머크의 C형간염 치료제인 보스프레비어(boceprevir)를 20년만에 새로운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보세프레비어는 상품명 ‘빅트렐리스(Victrelis)’로 판매될 예정이다.
FDA는 2건의 임상시험 결과 빅트렐리스를 기존 2종의 약물로 병용 치료한 환자의 65% 이상이 치료 효과를 보였다며 이를 기반으로 승인을 부여한다고 말했다.
보세프레비어는 간염 바이러스의 복제를 도우는 효소인 프로테아제(protease)를 저해하는 작용을 한다. 하루 3회 식사와 함께 투여하며 부작용은 피로, 오심, 두통과 혈구수 감소등이다.
분석가들은 보세프레비어의 매출이 8-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새로운 C형 간염 치료제 중 하나인 버텍스의 텔라프레비어(telaprevir)의 승인 결정 기한이 오는 23일이다. 텔라프레비어는 효과가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매출이 30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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