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 '큐넥사' 성분, 선천적 결손 위험 적어
- 이영아
- 2011-05-20 09: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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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버스, 미국 승인에 긍정적 영향 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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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스의 비만약인 ‘큐넥사(Qnexa)’ 약물의 성분중 하나를 복용한 여성의 경우 아기에서 선천적인 결손이 발생할 위험성이 매우 적다는 연구결과가 19일 JAMA지에 실려 승인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됐다.
1996-2008년 사이 덴마크에서 출생한 83만명의 기록에 대한 분석에서 항전간약물인 토피라메이트(topiramate)가 선천적인 결손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피라메이트는 큐넥사의 한 성분이며 항전간 및 편두통약물로 사용되는 약물이다.
미국 FDA는 지난 10월 큐넥사가 심장박동을 증가시키고 선천적인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며 승인을 거부한 바 있다. 현재 비버스는 토피라메이트를 복용한 여성의 아기에 대한 자료를 얻기 위해 임상을 실시 하고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는 항전간약물의 위험성을 평가한 최초의 대규모 연구결과라며 토피라메이트를 포함한 항전간약물을 임신1기중 복용시에도 주요 선천적 기형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현재 비버스도 이와 유사한 분석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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