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버텍스 C형간염 치료제 '인시벡' 승인
- 이영아
- 2011-05-24 09:10: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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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매출이 수십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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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버텍스의 C형간염 치료제인 ‘인시벡(Incivek)’에 승인을 부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시벡의 성분은 텔라프레비어(telaprevir)로 연간 매출이 수십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는 품목.
FDA는 치료를 받지 않거나 다른 약물로 치료가 되지 않은 간손상이 발생한 C형 간염 환자에 사용을 허용했다. 인시벡은 하루2번 복용하는 정제형 약물이다.
임상시험에서 인시벡을 투여 받은 환자의 약 60%는 24주 이내 치료 효과를 나타냈다.
인시벡의 부작용은 피로, 가려움증, 오심, 설사, 구토와 항문 장애등이며 심각한 부작용으로는 발적, 빈혈, 적혈구 수 감소, 태아의 선천적 결손 등이다.
FDA는 머크의 ‘빅트렐리스(Victrelis)’에 이 20년만에 새로운 C형 간염 치료제를 연이어 2종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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