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다이찌와 데노수마브 공동 판촉 계약
- 이영아
- 2011-05-25 09:02: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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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뼈암 치료 약물로 공동 판매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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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다이찌 산교와 함께 암젠의 데노수마브를 뼈암 치료제로 공동 판촉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러나 양사간의 재정적인 합의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이찌는 지난 2007년 암젠으로부터 데노수마브의 권리를 획득해 지난해 판매 승인 신청을 제출했다. 현재 데노수마브는 일본 정부의 승인 검토 중이다.
데노수마브는 뼈골 파괴 세포를 활성화하는 단백질을 저해하는 새로운 계열의 약물. 분석가들은 2015년까지 매출이 33억불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을 높이기 위해 암젠은 다른 거대 제약사와 개발 및 마켓팅 계약을 맺고 있다. 암젠은 다이찌와의 협력 이외에도 유럽지역에서는 GSK와 판매 계약을 맺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다이찌와의 공동 판촉 계약은 항암치료제 분야에서 자사의 지위를 더 높여 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이번 계약은 골다공증 치료제로의 판매권은 포함돼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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