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제약 중국 선양연구소, 북방약업과 MOU 체결
- 손형민
- 2024-04-15 17:40: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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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미사르탄·암로디핀 복합제 중국 내 허가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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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약업은 상해의약 그룹 내에서 연구 및 Pilot 생산을 대표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합성 제조시설로 12개의 Pilot scale, 9개 GMP 제조소, 제제 생산시설로 6개, GMP 제조소(12개 생산라인)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항체약물접합체(ADC) 생산라인을 설치해 링커, 항체 제조를 준비 중이다.
양사는 지난해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복합제 허가를 위해 협업하고 있다. 다산제약이 한국에서 상용화에 성공한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복합제 품목은 선양다산과 북방제약의 협력을 통해 올해 안에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마치고 NMPA(중국 약전국)에 의약품 제조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또 선양다산과 북방약업은 모두 선양약대의 산학 협력으로 석사과정 대학원생을 지도할 수 있는 연구기관으로 지정돼 있어 매년 실습생들을 받아 산업체의 실무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Li Jianqing 북방약업의 대표는 “선양다산을 통한 한국 제약업계의 높은 제제 기술력을 포함한 품목 협력으로 인해 상해의약을 통한 중국 내 영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됨을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Yan Dong 선양다산 대표는 “이중층 품목 생산허가를 위해 많은 설비 투자와 제조 부문의 협력으로 현재 진행 품목뿐만 아니라 모기업인 다산제약의 우수한 이중층 기술 및 제제 기술을 통한 여러 품목의 한중 합작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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