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여자] 내 인생의 오답노트
- 영상뉴스팀
- 2011-07-16 06:49: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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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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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오프닝]데일리팜뉴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의사수필가 김애양((은혜산부인과의원))입니다.
어느덧 한해의 절반이 훌쩍 지나갔네요.
달력 앞에 서면 혹시 초조하거나 조바심이 나진 않으세요?
어쩐지 나만 패배자인 것 같고, 인생의 낙오자인 듯한 느낌이 들 때 우리에게 위로를 전하는 책이 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 책은 김난도 교수가 젊은이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입니다.
그러면 파이팅을 외치는 마음으로 함께 읽어 볼까요?
[북-리딩]김애양 원장(강남구 은혜산부인과): 내게 나무를 벨 시간이 여덟 시간 주어진다면, 그중 여섯 시간은 도끼를 가는 데 쓰겠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렇다. 모든 일을 하기에 앞서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목표의식을 확고히 해야 한다. 무조건 열심히 하겠다고 덤빌 게 아니라 그 일을 생산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역량을 먼저 길러야 한다.
또한 그 이후로도 자신의 방법론이 올바른지 수시로 돌아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걸레가 더러우면 청소를 열심히 할수록 집은 더 더러워지는 법이다.
젊은 그대들에게 부족한 것은 스펙이나 학점, 자격요건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성찰이라는 사실을 절감한다.
시련에 빠진 그대여, 축복이다. 시련이 있어 그대가 있다. 시련은 그대의 힘이다.
[작품해설]인생에서 가장 고민이 많은 20대를 위해 던지는 김난도 교수의 따뜻한 멘토링.
김 교수가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글을 비롯해 총 42편의 격려 메시지를 하나로 묶어 소개하고 있다.
차가운 지성의 언어로 청춘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깨달음을 일깨워주어 아무리 독한 슬픔과 슬럼프를 만나더라도 스스로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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