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0만원 VVIP병실, 특급호텔?
- 영상뉴스팀
- 2011-08-24 12:24: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용면적 60평(198㎡)…침실·회의실·월풀 등 갖춰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대기업 총수가 이용하는 이른바 ‘VVIP병실’을 볼 때면 “정말 저런 병실이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져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VVIP병실은 그 보다 훨씬 더 화려하고 규모가 크다는 사실을 알면 충격일까요?
데일리팜 영상뉴스팀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S병원 VVIP 병실을 단독촬영했습니다.
VVIP병실은 크게 특A급과 A급으로 나뉩니다.
특A급 병실과 A급 병실은 규모(60평·30평)의 차이만 있을 뿐 입니다.
특A급 병실의 구성은 환자전용 병실·대회의실·보호자 침실·주방·거실·비서실·월풀 욕실·전용 엘리베이터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A급 병실 이용료는 1일 300만원이며, 실제로 국내 유명 대기업 회장님들이 자주 찾는다고 합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마트형약국도 위협적"...도넘은 판촉에 약사들 부글부글
- 2삼성바이오, 미 공장 4천억에 인수...첫 해외 거점 확보
- 34천품목 약가인하에도 수급불안 3개 품목은 약가가산
- 4대웅, 업계 최초 블록형 거점도매 도입…의약품 품절 잡는다
- 5"약가제도 개편, 제약산업 미래 포기선언...재검토 촉구"
- 6제약사 불공정 행위 유형 1위는 약국 경영정보 요구
- 76년간 169건 인허가…범부처 의료기기 R&D 성과판 열렸다
- 8K-바이오 투톱, 미 공장 인수...'관세 동맹'의 통큰 투자
- 9톡신은 왜 아직도 '국가핵심기술'인가…해제 요구 확산
- 10샤페론–국전약품, 먹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1상 투약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