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T, 28일 '코앞'…열공 분위기 후끈
- 영상뉴스팀
- 2011-08-19 12: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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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3명 정원에 13077명 지원…화학·물리추론서 당락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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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 소재한 한 대형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학원입니다.
200석 규모의 강의실은 빈자리 한곳 없이 PEET 준비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강사의 강의 한마디 한마디를 놓칠 새라 필기에 분주한 준비생.
강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강사의 눈빛과 목소리에 집중하는 준비생.
저마다의 학습법은 다르지만 배움의 열기와 열정만은 모두 ‘합격감’입니다.
[인터뷰]윤훈(30·PEET준비생): “PEET 준비 많이 했고요. 학원 다니면서 모자란 부분도 많이 보강했기 때문에 이번 PEET는 자신 있습니다. 꼭 합격하겠습니다.”
[인터뷰]김정미(30·PEET준비생): “남은 시험기간 동안 취약 과목위주로 열심히 공부해서 곡 합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전문가들은 올해 PEET는 작년보다 난이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 문제당 시간 안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인터뷰]프라임MD 관계자(PEET전문학원): “2012학년도 PEET는 전체적으로 지난해와 같은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각 과목별로 단순 암기식 문제보다는 실험과정과 내용 등을 정확히 이해·분석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다수 출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는 28일 치러지는 2012학년도 PEET는 지난해 보다 2396명 증가한 1만 3,077명이 지원해 전국 약학대학 정원 대비 7.7: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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