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판매 저지열기, 서울역 광장 덮었다
- 영상뉴스팀
- 2011-09-05 06: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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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스케치]서울·경기약사 궐기대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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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국민건강 수호 서울·경기약사 궐기대회 현장.
일반약 슈퍼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해 개최된 이날 대회는 약사회원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궐기대회에 참가한 약사회원 모두는 안전성을 무시한 일반약 슈퍼판매 정책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인터뷰]김보원 총무이사(부천시약사회): “우리 약사들은 국민건강 수호와 일반약 슈퍼 판매 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인터뷰]최두주 회장(강서구약사회): “슈퍼 판매 반대 의지를 정부에도 전달했지만 국회에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일반약 슈퍼 판매를 위한)약사법이 개정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약사회의 강경 투쟁은 물론 6만 약사들의 단결로 약권을 수호해야 한다는 지적의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인터뷰]이송학 자문위원(경기도약사회): “일목요연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중구난방이 돼서는 안 됩니다. 희생을 해서라도 우리의 의지를 관철시켜야 합니다.”
[인터뷰]이동규 부회장(오산시약사회): “대한약사회의 지속가능한 개발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합당한 예산도 집행되는 것이 맞고요. 모든 국민이 동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내고 이를 강하게 정부에 어필해야 합니다.”
오늘 열린 국민건강 수호 약사궐기대회와 내달 예정된 국회 앞 전국약사투쟁대회가 일반약 슈퍼 판매 저지 최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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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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