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의원 "저임금 국립재활원 의사수 태부족"
- 최은택
- 2011-10-04 11:00: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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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 21명 중 9명 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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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의 의사수가 태부족해 진료공백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4일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양 의원에 따르면 국립재활원 의사 정원은 총 21명이지만 이중 12명만 근무하고 있을 뿐 9명이 결원이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 정원미달 과목은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6명으로 가장 많고, 안과 1명, 이비인후과 1명, 영상의학과 1명 등으로 나타났다.
국립의료원은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공중보건의나 촉탁의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양 의원은 "의사 결원으로 진료공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결원문제는 신속히 개선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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