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분기 최대실적…박카스의 힘
- 최봉영
- 2011-10-31 09:15: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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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매출 2419억원…전년대비 14%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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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이 박카스 슈퍼 판매 매출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박카스 매출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467억원을 기록해 일반약 사업부 선전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박카스 매출의 선전은 편의점 등에 유통된 박카스F의 영향으로 여기에서 발생한 매출은 약 13억 수준일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동아제약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14% 성장한 2419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9% 감소한 282억원이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박카스 F생산 공장인 달성공장의 생산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편의점 이외의 추가적인 유통망 확대가 기대됨에 따라 박카스 F를 통한 매출 상승은 앞으로 더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올해 9월부터 GSK와의 품목제휴로 헵세라, 제픽스 등의 제품을 판매 개시했으며, 판매 제휴를 통해 얻은 수익은 당분기 169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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