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국민감동 회무로 슈퍼판매 막는다"
- 강신국
- 2011-11-04 16:34: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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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약국 1아동' 돕기사업 전개…"농성·투쟁보다 진보된 대응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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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3일 제4차 이사회를 열고 국민감동회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약국 1아동 돕기는 어린이재단 초록우산과 고양시 지역사회 복지 협의체가 함께 참여해 고양 지역 약국 1곳이 어려운 한명의 어린이를 청소년이 될때까지 매월 일정금액을 후원하는 사업이다.
함삼균 회장은 "약사들의 변화와 대국민 서비스 강화를 통해 의약품 약국외 판매 추진을 막는 데 농성과 투쟁도 중요하지만 국민감동 회무는 이보다 진보된 대응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내달 2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자선송년 음악회를 열고 1약국 1아동 후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복약지도 스티커 활용과 복약지도 강화를 통해 전 회원의 대국민 서비스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한 무상 드링크 지급 근절이 안착한 상황에복약지도 등 직능 서비스 강화가 약국의 경쟁력으로 보고 전문카운터 퇴출 자정운동 등 약사법 위반 행위에 대한 무기한 사후관리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함삼균 회장과 상임이사, 이사, 원로약사들은 1약국 1어린이 돕기 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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