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규 사장 "물류사 선정 등 조합 설립 박차"
- 이상훈
- 2011-11-17 15: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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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1차 설명회 가져…연내 3개사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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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물류협동조합(준비위원장 고용규)은 지난 15일 5개 대형 물류회사가 참여한 가운데 1차 비공개 제안 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협동조합은 12월 중 의약품물류협동조합 창립총회를 마친 후 업체 실사를 실시한 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올해 내에 3개사와 MOU를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고용규 준비위원장은 "조합의 이번 제안발표를 통해 선진화 된 물류시스템을 도입하고 의약품의 유통과정에서의 품질관리 향상과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정부의 각종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 의약품 및 의료시장에서의 선진 유통시장을 지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의약품물류협동조합 설립준비위원회가 밝힌 조합 가입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약 60여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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