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삼성 이어 바이오시밀러 사업 진출
- 어윤호
- 2011-11-20 12:02: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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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와하코기린과 조인트벤처 설립…2015년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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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후지필름이 바이오시밀러 산업 진출을 선언했다.
후지필름은 일본 제약사인 교와하코기린과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조인트벤처(JV)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양사는 50대 50 합작벤처 형태로 2013년까지 임상실험을 개시할 계획이다.
교와학코기린이 보유하는 바이오의약품의 개발노하우와 후지필름의 품질관리기술을 조합해 고품질이면서 비용경쟁력이 있는 제네릭약을 개발한다는 목표이다. 신약개발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단독으로 실시한다.
글로벌 대기업이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삼성에 이어 두 번째다.
한편 후지 필름은 2006년 항체의료 벤처기업에 투자해 의료·제약사업에 뛰어들었다.
이 벤처는 암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이어 2008년에는 제약회사인 도야마화학공업을 인수한 바 있다. 현재 후지필름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트 등 바이오 의약품은 세계 의약품 판매 10위 품목 가운데 5개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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