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25평 약국 분양가 9억원대
- 영상뉴스팀
- 2011-11-23 0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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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시 부동산 현장] 클리닉분양 봇물…상업부지 희소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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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임박한 수도권 신도시 상가분양에 의약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규 개설이나 이전을 생각하는 의사나 약사라면 독점권이 보장되는 택지개발 지구내 상가 분양을 노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데일리팜 영상뉴스팀이 내년 2월 입주를 앞둔 남양주 별내신도시 상가 현장을 둘러 봤습니다.
이 지역은 총면적 509만평방미터에 7만2천여명을 수용하는 신도시로 2만4천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올해 12월 사업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현재 아파트 블록별 상가 신축과 분양이 한창입니다.
추후 별내역을 중심으로 한 중심상업지역 분양은 LH공사의 아파트 공사가 끝난 시점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별내신도시는 상가부지 비율이 전체 면적의 1.8%에 불과해 상가 희소가치가 높은 편입니다.
현지 중개업소도 입주 초기 상업시설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분양가 수준을 조사해 봤습니다.
로데오거리에 형성된 7층짜리 상가의 경우 1층 약국 분양가격이 평당 3700만원 수준입니다.
26평(전용면적 13평)에 9억6000만원에 분양가격이 형성돼 있습니다.
의원입지로 좋은 층 분양가격도 2~3층은 평당 900만원에서 1300만원 수준입니다. 4층 이상은 700만원대 분양가격이 형성돼 있습니다.
인근 상가의 분양가격은 입지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이지만 대동소이 합니다. 약국의 경우 독점권이 보장돼 있는 게 특징입니다.
8호선과 경춘선 환승역인 별내역 인근 대형할인마트 내 입점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 현재 이마트와 농협하나로마트 입점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인터뷰 : 현지중개업소 관계자]
"(별내역 인근)중심상업지구는 어느 정도 세대수가 갖춰지고 난 다음에 (상가)착공이 들어 가기 때문에 (향후 몇년 이상 걸릴 예정입니다)"
택지개발지구 상가의 장점은 공급가격이 상대적으로 인근 도심지역보다 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상권이 형성될때가지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여러 개발변수가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합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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