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안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있나"
- 강신국
- 2011-11-25 12:24: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약·약준모·약사연합 등 성명…"약사 뜻 저버리지 마라"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를 필두로 약준모, 약사연합 등은 25일 일제히 약사회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먼저 약준모는 "대한약사회가 그동안의 명분을 버리고 복지부와 모종의 정치적 거래를 시도한다면 전체 약사사회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약준모는 "대약이 단지 약사들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명분 아래 복지부와 의약품의 제한적 약국외 판매를 협의하려는 것이라면 이는 황당하다 못해 참담한 일"이라며 "이는 그동안 대약이 주장해온 의약품은 편의성보다 안전성이 우선이라는 명분을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약사연합도 "지난 5개월여의 약사법개악 반대 투쟁에서 보여준 일선 분회와 민초약사들의 눈물겨운 투쟁의 결과 약사법 국회상정이 무산된지 단 하룻만에 약사의 희생을 각오한 전향적인 협의를 복지부와 하겠다는 것은 회원들의 열망을 저버리는 행동"이라고 규정했다.
약사연합은 "약사사회의 위기가 대한약사회 극소수에 의한 정보독점과 의사결정과정의 폐쇄성으로 위기가 심화되고 회원으로부터 신뢰를 잃어왔음에도 구습을 반복하는데 대하여 더 이상 인내할수 없다"고 말했다.
이보다 앞서 건약은 "대한약사회와 보건복지부의 협의는 밀실협상으로 진행돼선 안된다'며 "출구전략을 빌미삼아 원칙과 명분을 훼손하는 독단적 결정은 자해일 뿐"이라고 평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국산 원료도 없는데…1500억 항생제 불순물 리스크에 긴장
- 2500억 펠루비 시장경쟁 치열…동일성분 품목 10개로 늘어
- 3"OD파티 막자" vs "약사만 족쇄"…일반약 관리 강화 논란
- 4자동화에 AI·로봇 장착…디지털로 진화하는 의약품 유통업계
- 5일반약 '정가제' 도입 온도차…"필요하다" Vs "시대착오"
- 62026 약사&분회 공모전 단체부문 대상에 '광주 광산구'
- 7샤페론 '7트랙 수익화' 승부수…포트폴리오 최대 30억 달러
- 8여야, 후반기 국회 원 구성 대치…보건복지위도 미지수
- 9지난해 ETC 비급여 공급액 41% 급증...비만치료제 등 영향
- 10조기 폐암 치료 진화…'타그리소'가 연 재발 예방 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