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시청률 1%도 안되는데…"
- 어윤호
- 2011-12-05 06: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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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채널 TV광고 진행 여부를 놓고 제약업계의 고민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약가인하로 가뜩이나 상황이 좋지 못한 가운데 종편사들의 위용(?)에 주눅들어 광고를 진행하려 했지만 지난 1일 개국한 종합편성채널들의 극히 저조한 시청률이 이들을 머뭇거리게 하는 것이다.
실제 지난 1일 개국한 종편 4사 JTBC(중앙), 채널A(동아), MBN(매일경제), TV조선(조선)의 주말 프로그램들이 0~1%대 굴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물론 '첫 술에 배부르랴'라는 말처럼 앞으로의 시청률도 저조할 것이라 판단하긴 어렵지만 제 살길 찾기도 힘든 제약사들은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안 하자니 다가올 '후환'(?)이 두렵기만 하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얼마전 한 종편채널에서 기업 담당 설명회가 있었는데 종편사 측에서 현재 각 제약사별 치부를 어느정도 확보하고 있다고 말을 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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