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 황치엽 신임 회장 24일부터 회무 돌입
- 이상훈
- 2012-02-25 09:01: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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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진인하 문제·공제조합 설립 등 공약 실천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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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신임 회장은 24일 오후 2시 도매협회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패를 받았다. 이로써 지난 15일 정기총회에서 당선된 황 회장은 3년만에 도매협회 회무에 정식 복귀하게 됐다.
황 회장은 그동안 업무인수인계차 전임 이한우 회장과 함께 지난 20일부터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약협회, KRPIA 등을 예방해 왔다.
황 회장은 "당선사례를 통해 인사를 드렸지만 인수인계를 비롯한 신입 집행부 구성으로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회원사 여러분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황 회장은 "감사의 보답은 무엇보다도 업권보호를 위한 봉사의 길"이라며 "무엇보다 마진인하 문제는 첫 단추부터 확실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될 아주 긴요한 사안으로 우선적으로 도매업의 생명선인 마진인하가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또 "중소도매지원책, 공제조합 설립, 창고시설 80평 규정 50평 환원 문제 등은 직접 챙겨 나아가겠다"고 했다.
한편 황치엽 회장은 오는 27일 새롭게 구성한 제33대 집행부인 회장단, 이사단, 상임윈회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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